블러그를 이제 쓴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요즘은 기분이 싱숭생숭 하다.
1차로 서류심사를 합격했을때 기쁨은 잠시.
2차 기술면접은 떨어진것 같다.
그래도 최선을 다하고 준비도 나름대로 했기 때문에 그렇게 아쉽거나 후회하지는 않는다.
좋은경험으로 남을수 있으니 말이다.
말하는 연습이 중요한 시기이다.
말하는 훈련이 되지 않으면 암것도 할수없는게 바로 이 사회이다.
공부도 잘해야 하고, 기술도 좋아야 하고, 말도 잘해야 하고, 자기표현도 술술 할줄 알아야 한다.
말하는 연습을 극대화 할수있는 방법은 모니모니 해도 시도때도 없는 훈련이다.
훈련이 되어야만 말도 글도 잘 표현할 수 있는것 같다.
세월이 지나면서 느끼는것은 왜케 나태해 지고 게을러 지는것 일까?
공부는 혼자서 하는것이고 다른사람과 경쟁하면서 하는게 아닌데 말이다.
나혼자서 나 자신과 싸워서 이겨내야만 좋은결과가 나오는데 말이다.
누군가 말했다. 넌 안돼 넌 절대 못가 하면서 구박과 타박을 할때 난 속으로 말한다.
그래 너희들이 그렇게 말해주면 난 더 자극이 되서 더욱더 열심히 할수있다고 믿고 내 자신을 채찍한다.
1학년 수업을 어느덧 들은지 2주차.
저번주에는 너무나 바쁜일정을 소화하느라 수업도 별로 참관하지 못한게 좀 걸린다.
그래도 나에겐 큰꿈이 있으니 하면서 내 자신한테 위안을 삼는다.
어제는 후배놈이랑 술이나 한잔 하면서 애기할려고 했지만 너무나 말이 길어지고 술도 마니 취해서
집에 어떻게 왔는지도 모를정도다.
아직 어린데 나는 저때 모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벌써부터 정신차리고 조직사회에서 적응하는 요즘애들 보면 정말 기특하고, 자랑스럽다. 나도 이제 마음잡고 더욱더 발전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
세월은 흘러가면 돌려주지 않는다. 시간은 금이다. 시간과 열정이 나에게 아직있다.
이 시간과 열정을 성실하게 이행해서 좋은결과로 만들어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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