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하고, 준비가 부족하기도 한 내 자신한테 질려버려서 이다.
동강을 모두 받아서 첨부터 다시 공부하기로 했다.
공부는 그 한계가 정해지지 않았으므로 끊임없이 해야 한다.
항상 이렇게 내 자신한테 말하고 있지만 왜이리 난 지키지도 못하는 약속을 나혼자 하는것일까?
나의 지인들에게는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해주면서 정작 나는 뭘 하는걸까?
지금 준비는 잘되가고 있는것인가?
효도는 왜 아직도 실천을 못하고 있나.
친구들은 결혼하면 모두 똑같구나 하는 생각뿐이다.
이리도 멀리 가버리는 구나
나도 이제 사라져야 겠다.
아주 멀리...
공부에 왕도는 없다.
아니 공부는 혼자서 하는것이지 누군가가 해주는것이 아니지.
직장생활 남부럽게 하기 위해서 노력은 한다만 잘 되질 않는다.
관심있는쪽은 한계가 있고 관심을 가지고 깊이 들어가면 막히고, 잘되질 않는 공부를 남 왜그렇게 복잡하고 맹렬하게 붙자고 또 보고 읽고 쓰고 외우는가...
외워 지지는 않는다. 그래도 읽고 또 본다. 그러면 들어오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림과 쓰는것을 매칭해 본다.
그러면 들어오겠지 하지만 잘 들어오지 않는다.
그래도 또본다. 보고 또 보고 짜보고 또 보고 짜보고 또 본다.
마음에 들고 안들고를 떠나서 내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할때까지 본다.
또 읽는다.
취업은 해야하고 공부도 해야 하고 결혼도 해야 한다. 할일이 태산이다.
동강으로는 안되면 학원이라도 다니면서 해야 하는데 왜이렇게 귀찮고 돈드는 일뿐인지 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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