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았냐? 일상/일기 2010.08.08 23:55
3일간 서울에 있다 왔다. 아니 3일이 아니구나. 하루는 서울을 올라갈때 소비했고 하루는 내려올때 소비했으니 말이다.
진짜로 머물렀던 시간은 딱하루구나. 급변하는 사회속에서 미래를 보고 느끼기 위해 항상 찾아가는 도시이지만 느끼는것은 이곳 시골은 아직도 발전하고 변할것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보고 배울게 한참인 시골... 유동인구가 적어서 그런지 뭘해도 되질 않는 시골. 사업을 해도 크게 성공하긴 글른곳이다. 그래서 난 이 시골을 얼릉 벗어나고 싶다. 나보다 뛰어나고, 더 멋진 생각을 가진사람들을 보기 위해서다. 생각은 항상 위에 있지만 아직도 아래에서 이렇게 쳐박혀 있는 나를 보심 한심하다.
3일간 많은것을 배고 배웠다.
교통, 정보, 사상, 사회, 공동체, 조직, 도시, 건물 등등...
이런 명사속에 난 무엇을 찾아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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