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잘 지내셨죠?
개강도 하고 해서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
저는 졸업작품 준비로 한창 바쁩니다. 물론 취업준비도 하고 있구요.
열심히는 하는데 아옵수 때문에 그런지 일이 잘 풀리지 않아서 좀 힘들긴 하네요.
뭘 해도 요즘 되지를 않네요 ㅠㅠ
그래서 요즘 찾은 즐거움이 sns라고나 할까요...
뭐 그런거 빼고는 영 다른거 하기가 싫네요.
물론 프로그래밍도 열심히 하지 않고 있네요
학교에서 시키는 필요도 없는 일만 조금씩 도와주는 편이네요
이제 곧 그만둘것인데 아직도 미련을 갖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유종의 미 때문에 아닐까 합니다.
교수님께서도 항상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유종의 미라고 하는데
꼭 그것을 지키고 싶어서 이렇게 남아서 마무리를 짓고 있네요.
박사님께서는 책임감때문이라면 그렇게 신경 안써도 된다고 하지만 어찌 사람이 한번 시작한 일을
그냥 포기하고 안하고 버릴수 있겠습니까?
나이까지 쳐 먹고 말이죠...
암튼 요즘은 살맛이 안나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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