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 일상 2013.06.09 23:56

오늘 배신이란 주제로 글을 써볼려고 한다.

흠 난 얼마전 후배놈하고 약속을 잡을려고 전화를 했고 그놈은 이제 나에게 빼갈게 없으니 뭐 별의별 핑계를 다 되면서 나를 피하기 일수였고, 그놈의 행적이 드뎌 말꼬리를 잡힐날이 오고 만것이다.


뭐하냐

어제 야근해서 오늘 방금 들어왔어?

아 그래?

저녁이나 먹을까?

웅 그러세

난 밖으로 나갔고 회를 먹기 시작했고

가격은 무려 4만원 ㅡㅡ 

더럽게 처먹고 돈은 돈데로 나오고 내가 계산하고

아 짜증

나와서

집으로 들어와 

낼 점심이나 먹세

오키

점심으로 고고 추어탕

이런

맛있게 먹고

나왔지만 왠지 모를 찝찝함

뭔가 둘이 좀 마음에 안드는 구석이 있었던지

서로 아 덥네 짜증나네 어디를 가야 하나

아 걸어야 하네

연병을 하면서

걸어 댕기다


그냥 집에 갈래?

더운게 각자 집에서 있다가 저녁이나 먹을까

알았네 시간봐서


저녁에 연락하니

어 나 약속있네 


씨바 미리 말해주던가

앞으로 연락 안해!

이제 더러워서 내가 거지새끼도 아니고


아 열받아 생각해 보니 내가 구걸 하는것 같아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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