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이폰 개발을 하기 위해 서점에 가서 책을 한권사서 공부한 첫날이다.

원래 기존에도 공부를 하기 위해 두권의 책을 샀지만 마음에 들지를 않아서

오늘은 코코아 프레임워크만 집중적으로 다룬 책을 사서 공부할려고 실습을 해본 결과 매우 마음에 든다.

우선적으로 오늘 만들어본 것은 입력과 출력 파트를 배워 보기 위해

딸랑 버튼, 레이블 놓아두고 따라서 만들기 시작했다. 우여곡절 끝에 버튼을 클릭하면 레이블에 값이 표기하는 방법을

하나 배운것 같아서 매우 뿌듯했다. ㅎㅎ

점점 요즘은 맥에 익숙해져 가는것 같아서 내 자신이 뿌듯하다.

맥을 산지도 이제 일주일이 지나간다. 원래는 자주 써야 하는데 회사일과 프로젝트가 겹쳐서 자주 못하는게 매우

아쉽당 ㅋ

 오늘 테스트로 만들어본 위젯들 배치다. ㅋㅋ


개판이다. 그래도 처음에는 모두 시행착오를 격는거니 앞으로 잘될꺼라 믿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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