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걸리지가 않는다. 내가 뭘 잘못한것인가 계속 찾아 보고 있지만 전혀 문제점을 못찾겠다.
하루가 무섭게 지나간다. 한것도 없이 말이다.
도서관과 학교에 일상...
무엇에 집중할수 있는 기간인데 이제 가을이고 하나 파고 들어야 하는데 왜케 욕심이 많이 생기는지 뭘 어떻게 해야 끝냈고 잘했고 마무리를 지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말이다. 기술자에 끝없는 여정이 너무 길다.
기술자라고 해서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난 정말 공부할게 아직도 많다.
아니 이제 시작이고 언젠간 이런 말을 누군가에게 들은거 같다. 지금 너가 열심히 모든 유혹을 뿌리치고 공부에 미쳐있는것은 지금 한순간의 괴로움이 향후 30년일 편하게 살수 있는 원동력을 제시해 준다고 말이다.
아 서론이 너무 길다

키워드 왜 안될까 아시는분 댓글좀 달아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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