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한철 더위도 가고 정말로 포근한 가을이 온것 같습니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는 말이 있듯히 정말 포근한것 같습니다.
이번주와 담주는 셤때문에 블러그를 관리하지 못한점이 못내 마음 아픕니다.
매일 매일 블러그를 남기려고 했으나 뜻하지 않은 일정때문에 매일 미루다 보니 블러그에 소홀해 지고 정말 내 자신이 게을러 터졌다는 생각뿐이 안듭니다...
어제는 셤을 봤는데 나름 좋은결과가 있을것 같아서 기분 좋네요.
이제 중간고사도 끝나고 하면 다시 블러그에 복귀 하려고 합니다.
프로젝트 일정도 거의다 흘러간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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